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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7일 일요일

SK "세상"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최종결과 발표

Sk행복나눔재단이 지난해 11월 문을 연 웹사이트 "세상"에서 그동안 사회적 혁신가들의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제1회 사회적기업 콘테스트의 최종심사에서 장남감 재활용사업 아이템의 "금자동이", 장애인이 만드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 아이템의"소셜이미지", 시각장애인 고용을 위한 이동버스 안마서비스 아이템의 "다가바"등의 사업아이템이 사회적기업의 지원아이템으로 선정되었다.

포스코의 사회적기업 자회사 설립에 이어 SK행복재단의 이번 사회적기업 콘테스트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CSR 차원을 넘어, 2섹터인 기업과 3섹터인 NGO가 만나는 4섹터 영역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된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프리젠테이션 동영상과 머니투데이 "진상현 기자"의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동영상 보기:
http://se-sang.com/web/gate.jsp?param=contest_movie

SK그룹의 지원을 받을 사회적 기업 사업 아이템이 처음 선정됐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 주도로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확산을 위해 실시한 '제1회 사회적기업 콘테스트'에서 장난감 재활용사업을 제안한 ‘금자동이’팀이 우승했다고 7일 밝혔다.

‘금자동이팀’은 가정과 어린이집 등에서 사용한 중고 장난감과 장난감 공장에서 포장불량 등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을 수거해 친환경적인 재처리 후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중고 유아용품 임대사업을 하던 박준성씨가 주축이 돼 팀이 만들어졌다.

버려지는 장난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외에 장난감 위생처리, 유통 등의 업무처리를 위한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염가 장난감 대여점 창업 등의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그룹은 상금 3000만 원과 함께 자격심사를 통한 대출지원과 전문적인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해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

SK그룹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널리 알리고 육성시키기 위해 지난해 11월 오픈한 웹사이트 세상(www.se-sang.com)에서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에 걸쳐 ‘사회적기업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이 첫 콘테스트다.

SK그룹은 금자동이팀과 함께 장애인이 만드는 디지털 컨텐츠 사업을 제안한 △‘소셜이미지’팀을 2등, 시각장애인에게 안마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 ‘DAGABA’팀을 3등으로 선정했다.

신헌철 SK사회적기업사업단장 부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템들이 사회적 목적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가가 발굴, 육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는 지난 2006년부터 행복경영의 실천적 방안으로 사회적기업 육성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500억 펀드조성을 통한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을 발표하고, 올 초 사회적기업 사업단을 발족했다.


[머니투데이 진상현기자]


<원문보기> :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300&article_id=201003071141091025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미주 합동 사업설명회 100여명 참석 -중앙일보-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은 경기침체로 보다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찾는 한인들의 관심이 프랜차이즈로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스몰 비즈니스와는 달리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는 이미 어느 정도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인데다가 비즈니스 셋업을 하면서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초보자도 위험 부담이 적다.
더욱이 경기침체로 스몰 비즈니스들의 파산이 잇따르고 있어 한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눈을 돌리고 있는것.

10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 합동 사업 설명회'에는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설명회장을 찾은 전모씨는 "요식업계에 종사하고 있는데 한국 프랜차이즈에 대해 관심이 있어 설명회장을 찾았다"며 "좋은 비즈니스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캘코보험의 진철희 대표도 "한국의 프랜차이즈를 소개한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다"며 "아무래도 환경이 다른 미주 시장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이 준비됐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의 창업경영신문사(대표 오병묵)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BBQ 놀부 와바 비어캐빈 코바코 피쉬앤그릴 레드클럽 오니기리와규동 솔레미오 김가네 등 외식업체 위주의 11개 한국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여해 자사 소개 및 미국 진출 계획 등을 설명했다.
오 대표는 "한국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미주 시장 진출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동시에 미주 시장 진출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도 사실"이라며 "한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미주 진출을 돕고 미주 지역 한인들에게도 좋은 프랜차이즈를 소개할 목적으로 이번 행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11일) 오전 10시~오후 4시 코트라 LA무역관(4801 Wilshire blvd. LA)에서 이 행사에 참가한 한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대한 개별 면담을 할 수 있다.